싱글벙글 개ㅈ백수참피충의 폭행상해범 인실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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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데스.
아타시는 2030MZ거북유방뱃살고졸무직백수할줄아는거는서렌투표밖에없는한줌해줘롤대남인데스.
이런 구제불능 폐기물이지만, 그래도 고소 고발을 하는 경험은 그렇게 흔하게 있는 경험은 아닌거 같아서 한번 끄적여보는데스.
몇 년 지났다보니 기억이 부정확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하는데스.
발단은 2023년 11월 쯤이었을 것인데스.
아타시는 아버지상과 함께 자동차 워셔액을 사러 차를 타고 근처 다이소로 가는 중이었는데스.
다이소는 대로에 접하여 있었고 주변에 주차할 만한데도 없어서 주차할 곳을 찾는 도중, 다이소 맞은편에 길가장자리구역선이 없으면서 폭이 한 6m는 되는거 같은 골목길을 찾은데스.
들어가면 주차할 만한 곳이 있을 것 같아서 후딱 골목길로 들어갔는데, 주차할 만한 자리가 딱 한자리가 있었는데스.
규모가 좀 있는 식당 부설주차장의 담장 경계였는데, 주차를 하고나니 차의 빵댕이가 좀 튀어나와서 부설주차장 진출입로의 일부분을 가린 것인데스.
내려서 확인해보니 부설주차장의 진출입로가 두 곳에다가 차 빵댕이가 진출입로 한 곳의 일부분을 가리긴 했지만, 카운티 정도는 충분하게 진출입을 할만한 너비는 됐었는데스.
그래도 부설주차장의 진출입에 만의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안되기에 아버지상에게 차키를 드리고는 혹시 차량 진출입에 문제가 생기면 차를 이동해달라고 부탁드린데스.
그렇게 차에서 나오며 엠생백수답게 폰으로 디시를 켜며 싱글벙글 다이소로 걸어간데스.
그런데,
뒤에서 고함과 함께 갑자기 뭐가 아타시를 확 잡아당긴데스.
아타시는 너무 깜짝 놀라가지고 돌아보니 웬 개틀딱이 아타시를 붙잡고 놓지를 않는 것인데스.
그때는 얼타서 상황파악이 안됐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식당 주인이었던거 같은데스.
그렇게 아타시는 이거 놓으라 하고 개틀딱은 어디가냐고 하는 대환장 파티가 벌어진 와중에 차에서 대기하시던 아버지상이 아타시하고 개틀딱이 실랑이 벌이는 것을 보셨는지 차에서 나오신데스.
아무리 아타시가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 쓰레기라고 해도 자는 자였나본데스...
아버지상이 극대노하시면서 개틀딱과의 실랑이에 참전을 하신데스.
그렇게 둘이서 말싸움을 벌이시더니 오히려 아타시가 둘을 말리게 된데스.
그러다가 개틀딱이 분에 못이겼는지 아버지상에게 갑자기 머리하고 어깨를 확 들이민 것인데스.
그래서 아버지상이 깜짝 놀라서 손으로 막다가 뒤로 엄청 크게 넘어지신 것인데스.
아타시도 놀라서 아버지상을 일으켜 세워드리는데 크게 넘어지시면서 골반을 다치신 것인지 쉽게 일어나시질 못하셨는데스.
그런데 개틀딱은 그래도 분이 안풀렸는지 간신히 일어나신 아버지상에게 가서 자기 어깨로 아버지상 어깨를 밀쳤는데스.
그러고서는 분이 풀렸는지 은근슬쩍 자리를 뜨고 아타시는 아버지상이 다치신 것 같아서 빨리 차에 모시고 근처 대학병원의 응급실로 마구 달린데스.
아버지상도 65세가 넘으시고 온갖 암 치료 때문에 몸이 많이 쇠약해지신터라 엄청 많이 걱정한데스.
응급실 도착해서 CT 찍고 확인했는데 다행이 의사상이 뼈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데스.
하지만 좌측 골반부에 타박상을 크게 입어서 대략 전치 3주는 나온 것 같으니 어느 정도 나을 때까지는 보행이 매우 어려울 거라 목발이 필요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는데스.
그렇게 목발을 사고 집에 도착해서 누워서 앓는 소리를 내시는 아버지상을 보니 빡침이 몰려와서 하다못해 병원비는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 데스.
그래서 네이버에 바로 식당 상호 검색해서 전화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한데스.
“여보세요.”
“안녕한데스. 혹시 OOO식당 사장 사마 있는데스?”
“네 제가 사장인데요?”
“아, 다름이 아니고 어제 주차문제 관련해서 전화를 드린데스.”
개틀딱은 주차문제 말을 듣자마자 말투가 개띠겁게 변한데스.
“근데요?”
“아타시 아버지상이 많이 다치셔서...”
개틀딱은 아타시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비웃는 목소리로 말을 한데스.
“신고하세요~”
“하아?”
“경찰에 신고하시라고~”
“아, 알겠는데스.”
그렇게 아타시는 100년 삭힌 운치같은 대답에 바로 끊고는 아버지상을 차에 모시고 바로 정형외과로 달려가서 상해진단서를 발급받은데스.
그리고는 발급받자마자 개틀딱의 식당이 관할구역인 경찰서로 곧바로 달려간데스.
그렇게 경찰서에 도착해서 민원서식 중 고소장을 찾아서 상해죄로 처벌바란다는 취지로 작성하고 상해진단서를 첨부하여 경찰서에 제출한데스.
그리고 생각해보니 개틀딱이 아타시를 마구 잡고 밀친 것에 대해서도 폭행에 해당하는 것 같기에 아타시 또한 고소장을 작성해서 경찰서에 제출한데스.
그렇게 두 사건 모두 검찰에 송치될 날만을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결과가 나왔는데스.
아버지상 사건은 다행히 팀장상이 말한대로 검찰송치되어 검찰사건번호를 부여받은데스.
그런데...
나닛?!?!?!!?
아타시 사건은 불송치가 뜬 것인데스.
분명 CCTV 기록 다 남아있어서 개틀딱이 아타시 마구마구 잡아당기고 미는 장면도 조사 중에 확인했는데 불송치라니.
이건 분명히 뭐가 잘못된 것인데스.
그래서 정보공개포털에서 해당 사건의 불송치 결정서를 정보공개 청구한데스.
그렇게 불송치 결정서를 받아보니 아래와 같이 써져있었는데스.
하아??
분명 이유서에서도 개틀딱이 아타시를 잡아당기고 미는 장면이 확인됐다고 썼으면서 고의성이 없어 폭행이 아니다??
이건 너무 말이 안돼서 아타시는 불송치 결정 이의신청서를 쓰기로 한데스.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이 되면 설령 불송치 결정 이의신청을 하더라도 받아들여질 확률이 사실상 1%도 안된다고 한데스.
아타시가 쓴 불송치 결정 이의신청서는 법조인들이 보기에는 비웃음이 나올 정도로 조잡하고 한숨 나오는 쓰레기 활자 조합물이지만, 아타시는 억울해서 포기할 수 없어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하자는 마음으로 이의신청을 한데스.
결정내역의 검찰사건번호를 보면 "불제"가 "형제"로 바뀌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스.
일단 아타시의 고소건이 검찰로 송치되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되는데스.
그런데 좀 더 기다리니...
wwwwwwwwwwwwwwwwwww
보면 형제로 접수된 사건이 24년 5월 16일자로 다시 재배정되었는데스.
이거는 검사사마께서 사건을 접수하여 수사하겠다는 뜻인데스.
아타시는 해봐야 보완수사명령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검찰사건접수라니...
아타시는 1%도 넘어서 사실상 없는 확률을 뚫었다는 것에 웃어야할지, 사실상 없는 확률이 뚫릴 정도로 헬조센 경찰이 수사를 개판쳤다는거에 슬퍼야할지...
여하튼 각설하고 그렇게 두 사건 다 정식으로 검찰사건번호를 부여받고 완전히 검찰로 넘어간데스.
그런데 구약식 청구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도중 아버지상이 검찰청으로부터 한 전화를 받게 된데스.
"안녕하세요. OOO씨 되시죠? ㅁㅁ검찰청 형사조정실입니다."
"잠시만요. 아들 바꿔드릴게요.“
아버지상은 그 말을 듣고 아타시에게 전화를 바꿔준데스.
"아 안녕한데스. OOO씨 아들챠 되는데스. 아타시가 대신 통화해도 되는데스?"
"네 괜찮습니다. 혹시 아버님이 참석하시기 어려우시면 아드님께서 참석하셔도 돼요."
"고마운데스."
"O월 O일에 형사조정을 하려고 하는데 참석하실 수 있으신가요?"
"가능한데스."
"네, 그럼 O월 O일 OO시까지 OO검찰청 OOO호 형사조정실로 오시면 됩니다."
"알겠는데스."
형사조정은 진짜 대충 말해서 검찰청 산하에 있는 형사조정위원회의 입회 및 공증 하에 피의자와 피해자간의 합의를 주선하여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최소화하는 장치인데스.
형사조정을 하게 되면 형사조정위원회 구성원 중 한 명이 조정위원으로 참석하게 되는데 웬만하면 법조계 고인물을 조정위원으로 위촉하는 지라 법에 대해서는 아주 전문가인데스.
그런 조정위원의 조력 하에 합의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인데스.
그 어떠한 강제성도 없고 법적으로도 그 어떠한 패널티도 없는지라 거절해도 아무런 상관 없는데스.
하지만 아타시는 그 개틀딱이 어떤 말을 할 지 궁금해서 참석한다고 말한데스.
그렇게 형사조정기일이 되고 아타시는 형사조정사무 직원이 가르쳐준대로 따라가서 형사조정실에 들어가서 형사조정사무 직원에게 오늘 OO시 형사조정기일이어서 왔다고 하자 옆 방으로 안내해준데스.
방에 들어가니,
이런식으로 길다란 탁자에 사장사마 쇼파가 양쪽으로 있었고 조정위원하고 개틀딱이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었는데스.
조정위원하고 인사를 하니 조정위원이 형사조정을 시작한다면서 형사조정의 취지와 피의자가 인정된 혐의를 말해준데스.
그렇게 본격적으로 형사조정이 시작된데스.
조정위원은 먼저 개틀딱을 방에서 내보내며 아타시 옆에 앉으면서 말을 한데스.
"OOO씨는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나요?"
"아타시는 300만원 생각하고 있는데스."
"300만원이라... 제가 이 금액이 잘못이라는건 아니구요 금액이... 매우 크네요."
"아타시도 합의금이 일종의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스.“
"그렇다면 금액을 깎는게 어떨까요?"
"음... 하지만 이유가 있는데스. 일단 개틀딱은 이 사건만 있는게 아니라 아타시와도 폭행 사건으로 엮여있고 검찰송치까지 된 상황인데스. 그렇다면 개틀딱은 실체적 경합범인데 이 정도면 벌금이 150만원에서 200만원은 나오는거로 알고 있는데스."
법에 대해서 화남도 모르는 아타시가 예전에 구글 딸깍딸깍 해가면서 찾은 것들을 어떻게든 온몸비틀기 하면서 씨부렸는데 다행이 조정위원은 고개를 끄덕여준데스.
아타시는 거기서 좀 더 용기를 얻고 말을 이어나간데스.
"그럼 보수적으로 잡아서 벌금 150만원이 선고된다면 손해배상청구를 하게 되면 치료비 전부 포함해서 통상적으로 벌금의 1.5배는 받을 수 있는거로 아는데스. 아타시는 딱히 돈 안받아도 되는데스. 그거 300만원 안받아도 아타시가 더 고생하면 개틀딱에게 최대한의 금전적 손실을 강요하고 법적 분쟁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전과까지 줄 수 있는데스."
그렇게 말하자 조정위원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밖에 나가서 개틀딱을 설득해보겠다고 말한데스.
그 후 조정위원이 밖으로 나가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조정위원이 다시 들어오지 않아서 왜 이렇게 오래걸리지 생각한데스.
그 와중에 밖이 웅성거려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중...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고함과 함께 개쌍욕을 하면서 개틀딱이 들어온데스.
"야 이 화남 화남같은 새끼야!“
"뎃?"
그러자 조정위원하고 조정실 직원들이 후다닥 뛰어와서 개틀딱을 온몸으로 막으면서 끌고 나간데스.
그리고 얼마 안있어 밖에서 웅성대는 소리가 들리더니 개틀딱이 다시 들어온데스.
"방금은 제가 많이 흥분했어요. 250만원으로 끝냅시다."
"싫은데스."
"이런 개화남 새끼가!"
개틀딱은 '일부러 그런거지''그 애비에 그 새끼다''개화남 화남같은 새끼' 그러면서 온갖 개쌍욕을 고래고래 소리지르다가 결국 끌려나간데스.
그렇게 형사조정은 완전히 파탄난데스.
집에 도착해서 생각해보니 아타시가 매우 오만했다는 것을 깨달은데스.
처음에는 병원비만 받으려고 했고 두번째는 300만원이면 끝나는 것이었는데스.
하지만 개틀딱은 사과는커녕 형사조정까지 와서 패악질을 부려댄데스.
덜 맞아서 그런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그 개틀딱을 제대로 혼내줄 수 있는지 끝 없이 고민한데스.
그러던 와중에 검찰에서 최종 결과가 나온 것인데스.
아버지상의 사건은
아타시 사건은
이렇게 구약식이 나오고 그렇게 최종 확정이 된데스...
하지만 아버지상이 다치셨던 것을 생각하면 벌금이 너무 적은 것 같아 밤잠을 이룰 수 없었는데스.
그래서 끝없이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아타시는 정말 제대로 화남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데스.
3줄 요약
1. 개틀딱이 글쓴실망 아버지 상해입히고 글쓴실망 폭행 함.
2. 구약식으로 벌금 총 130만원 때려멕임.
3. 인실화남 하는 내용이 너무 길어서 어쩔 수 없이 다음 글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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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